뉴스킨 싸게 사는 방법! 광고 말고 찐 구매!!
오늘은 뉴스킨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다양한 제품들을 올리브영에서 그때그때 할인하는 제품으로 수분크림, 비비크림, 토너 등을 이용하고 있는데, 반드시 뉴스킨 제품을 쓰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클렌징폼으로 180도 워시와 갈바닉 얼굴젤 등인데, 너무 비쌉니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대체재가 너무 많습니다.

뉴스킨 정기구매
자주 쓰는 것을 정기구매하면서 10% 저렴하게 구매했었는데 매달 사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격월 정기구매도 가능하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정기구매도 끊고 말았습니다. 10% 할인받으려다가 필요 없는 제품도 구매하게 되는 부작용이 더 큽니다.
뉴스킨 싸게 사는 방법
뉴스킨이 포지션이 참 애매합니다. 고급라인으로 포지션 잡은 것도 아니고 저렴하다고 하기에는 기본 스킨케어가 비싸요. 그래서 점점 고객이 이탈되고 뉴스킨 사업자는 감소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신기한 것은 뉴스킨을 쓰는 사람 중에는 정말 좋아하는 제품 몇몇은 대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구매가 일어납니다.
뉴스킨을 제일 싸게 사는 방법은 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생산된 짝퉁이 유통되어서 가짜일 수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요즘 판매하는 제품들은 가짜일 가능성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뉴스킨을 싸게 파는 이유
그렇게 싸게 유통될 수 있는 이유는 마진을 거의 남기지 않고 다른 목적으로 제품을 넘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하다 보니 유통업자들도 한 번씩 만나는데 뉴스킨 말고도 다른 브랜드의 대량 떨이 제품을 공급받는 업자들이 있습니다. 정가보다 저렴하게 받아서 5~10%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분들입니다.
네이버에 뉴스킨을 판매하는 가격을 보면 보통의 사업자들이 받는 커미션을 넘어설 만큼 할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저 가격이 나올 수 있지 아이러니했는데, 이런 경우면 가능합니다.
뉴스킨은 보상체계가 바뀌어서 만약 한 달에 1500만 원의 매출이 있다면 20~24%의 직접 소개한 것에 대한 커미션 + 전체 매출에 대한 10%를 받아서 내가 직접 소개한 고객만이 매출이 있었다는 가정하에 400만원 정도의 커미션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00만원을 넘기 어렵습니다. 매달 1500만 원 매출을 하기도 어렵죠. 네이버 스토어에 판매하는 가격에 맞추려면 뉴스킨에서 번 돈을 다 내놓아도 모자랄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의 매출에는 부가세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만약 뉴스킨 사업자가 있는데 자신으로 인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뉴스킨은 다단계이기 때문에(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그것 역시 다단계죠. 다단계를 부정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 부정인 것 같습니다) 본인으로 인해 사업하는 사람들(파트너)의 전체 매출 5%를 받습니다. 본인이 직접 일으킨 매출보다 그 금액이 훨씬 클 수 있죠. 그래서 그 소득을 위해서 이윤 없이(때로는 손해를 보면서) 판매할 수 있지 않을까 가정해봅니다. 뉴스킨을 새롭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생태계를 무너트리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겠죠. 하지만 그렇게 판매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소비자들은 뉴스킨 몰에서 파는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뉴스킨 제품 인터넷 구매의 정품 논란?
마케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는 뉴스킨은 인터넷 구매를 했을 때 정품임을 책임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교환도, 환불도, 제품으로 인한 피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뉴스킨 사업자들도 그러한 안내를 해주면서 인터넷 가격보다 비싼 줄 알지만, 정가로 구매하는 것을 안내해줍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전제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어머니의 TV를 바꿔드렸는데, LG의 70인치 TV를 인터넷에서 100만 원이 조금 안 되게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제품 판매장이나 백화점에서 비슷한 모델을 보면 훨씬 가격이 비싸죠. 그렇다고 제가 인터넷에서 100만 원 주고 산 TV가 LG가 아닌 걸까요? LG 직원분이 집으로 배달해주시고 설치를 해주시는데요?
모든 뉴스킨 사업자들을 회사가 통제할 수 없기에 암암리에 유통되어 저렴하게 팔리는 제품을 다 잡아낼 수는 없겠죠. 그렇게 유통되는 제품이 가짜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론
뉴스킨 싸게 사는 방법을 적다 보니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기계류는 인터넷보다 뉴스킨 몰에서 사는 정품이 훨씬 비싼 줄 알지만, 더 주고 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장이 나서 AS를 받을 때 교환 또는 수리받을 구매 기록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 외의 제품들은 소모품이니까 인터넷에서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뉴스킨 말고도 정말 많은 뷰티 브랜드가 정가보다 저렴하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혼란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