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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준비+ 에세이 쓰는 방법 10가지

2024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준비+ 에세이 쓰는 방법에 대해서 써볼게요.

2024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학교에서 교보문고의 2024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포스터를 봤습니다. 늘 생각만 가득했던 글쓰기를 이번에는 실행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2023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도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에세이와 단편소설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번 공모전에 완성된 글을 잘 써서 내고 싶습니다. 스토리공모전 심사평을 쓰신 정해연 소설가는 ‘글을 쓰는 모든 사람이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글을 완성한 사람만이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쓰신 걸 보고 이번에는 꼭, 공모전에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상을 타면 300만원, 만약 장려상을 타게 되면 상금 30만 원이 있습니다. 글을 좋아하신다면 꼭 같이 써서 내봅시다.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 교보생명 공모전

 

공모전 안내

○ 공모 주제 ‘응원’ 또는 ‘떨림’

○ 접수 기간 2024년 02월 26일 10:00 ~ 2024년 03월 31일 23:00

○ 당첨자 발표 2024년 05월 14일 이후

○ 공모 자격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개인 참가, 1인 1작품 제출 가능)

※ 2024년 5월 당선자 발표 시 재학/휴학 중인 자에 한해 참가 가능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 참가 가능)

※ 단, 직업훈련학교 재학생 및 일반인 참가 불가

○ 접수 방법

① 하단의 접수하기 버튼 클릭 (교보생명 홈페이지 접수처로 이동됨)교보문고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② 참여자 정보와 에세이 내용 입력 (최소 1,000자 ~ 최대 3,000자)

※ 중복 접수 시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본 공모전은 에세이(수필) 공모전입니다.

 

광화문글판 문안(30자 내외의 짧은 글) 접수는 [광화문글판] > [광화문글판 문안공모] 메뉴에서 접수해 주세요!

○ 시상 내역

■ 대상 (1명) : 상금 300만 원 + 명예 광화문글판 선정위원

■ 최우수상 (1명) : 상금 100만 원

■ 우수상 (2명) : 상금 각 50만 원

■ 장려상 (5명) : 상금 각 30만 원 ※ 제세공과금 수상자 본인 부담

※ 해당 부문에 적격 수상자가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 쓰는 방법 10가지

그렇다면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에 출품하려면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먼저 정리해봐야겠죠. 에세이를 잘 쓰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단계와 지침이 있습니다. 아래는 효과적인 에세이 쓰기를 위한 일반적인 지침입니다

주제 선정

흥미로운 주제를 선택하고,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세요. 주제가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에세이를 작성하기 쉬워집니다.

목적과 목표 설정

에세이의 목적과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히 정의하세요. 에세이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정보와 논리를 사용할지 고민하세요.

구조화

에세이는 소개, 본론, 결론으로 구성됩니다. 소개에서는 독자의 관심을 끄는 훅을 사용하고, 본론에서는 중요한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며, 결론에서는 요약과 더불어 강력한 마무리 문장을 사용하세요. 어떤 책에서 요즘 사람들은 영화도 줄거리만 정리해둔 유투브로 시청하고 영상도 짧게 올린 것들을 즐겨 본다는 것을 예로 들며 글도 초반부터 핵심을 먼저 말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렇게 흥미를 끈 뒤 뒤에 풀어 쓰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논리적 흐름

문단 간에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연결을 만들어 에세이의 전체 흐름을 부드럽게 유지하세요. 각 문장이 다음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신경 쓰세요.

명확하고 간결한 표현

글이 불필요하게 어려운 어휘나 복잡한 문장으로 가득 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을 통해 독자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세요.

사실과 근거 사용

주장이나 주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를 사용하세요. 특히 명시적인 사실과 통계는 에세이를 강력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자기 표현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세요. 독자는 당신의 개인적인 관점을 듣고 싶어합니다.

교정과 수정

에세이를 완성한 후에는 꼼꼼한 교정과 수정을 거치세요. 맞춤법과 문법 오류를 찾아 고치고, 문체와 톤을 조절하여 읽기 좋은 에세이로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단어 사용

단어의 다양성을 유지하여 반복을 피하고,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여 글이 풍부해지도록 노력하세요. 이 부분은 저도 정말 공감하는데, 저의 경우 쓰는 단어가 한정적인 것을 느낍니다. 기분이 좋아도 대박, 언짢은 일이 있어도 대박, 놀라도 대박. 다양하고 풍부한 단어르 많이 써야겠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피드백 수용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구하고, 받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에세이를 더 개선하세요. 이러한 지침을 따르면 효과적이고 강력한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공모전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당선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기 전보다 공모전에 참여한 이후가 글쓰기 실력이 향상된 것은 분명합니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에 심사평에 차무진 소설가가 남긴 메세지를 전합니다.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며칠은 ‘자기 마음 상함’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작품에 투여한 공력이 길면 길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외람되이 드리는 말씀이지만 그 ‘자기 마음 상함’이라는 상태를 거두지 말고 한동안 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속에 분명 어떤 빛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야기가 성장할 수 있는 빛 말이지요. 한 점의 빛만 있다면 언젠가 태양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응모자님 모두의 발아래 길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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