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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식품 쇼핑몰 1인가구전문 식품스토어 모티

소포장 식품 쇼핑몰 1인가구전문 식품스토어 모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자재 살 때

식자재 살 때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오프라인 대형 마트에 가서 구매를 하는데 식자재가 많아서 썩어 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파는 사면 바로 손질해서 냉동 보관하고 다른 채소들도 최소 수량만 구매하는 편입니다. 샀다가 썩어서 버리게 되면 너무 아깝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에서 구매를 하면 저렴한 것은 알지만 대용량이라서 소분을 해둬도 너무 질려 버려서 다음번에는 안 먹게 되더라구요. 고기종류는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고 다른 식자재들도 소분을 한다고 해도 한정적인 냉동실 공간은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지난번에는 감자를 샀는데 제일 작은 소포장 박스를 샀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싹이 나버렸죠. 양파 역시도 물러버린 부분은 잘라 버리고 나니 반틈 정도 남았습니다. 그러다가 모티마켓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1인가구전문 식품스토어 모티

소포장 식품 쇼핑몰 1인가구전문 식품스토어 모티

저는 아직 모티마켓에서 구매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들어가보니 (물론 양이 적겠지만) 오잉! 이런 가격이? 하고 식품 종류를 확인해보다가 다음에 꼭 이용해봐야지 하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지나가서 못찾는 것들이 너무 많잖아요.

모티에 들어가니 감자나 고구마 같은 채소도 1개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고 30롤씩 파는 화장실 휴지도 6롤 묶음으로 1인 가구에 맞춰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자취할 때 혼자 좁은 원룸에 살 때 화장지를 대용량 사두면 보관할 공간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랍스터 꼬리 1미 110g 9900원, 숙성 연어회  150g 11,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니. 랍스터는 버터후레시도 같이 증정품으로 주네요. 1인 가구에 맞춰서 판매하는 것은 대형 마트에 가도 볼 수 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았어요. 더 용량이 많아도 1개 포장된 거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썩혀 버리더라도 1개 살 가격에 조금만 더 쓰면 6-7개니까 “썩혀 버리지 말고 부지런히 먹어보자” 하는 마음에 용량 많은 것을 선택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그렇게 책정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소포장도 어차피 사람 손이 가는 작업이고 식품이다 보니 남는 재고에 대한 비용도 포함된 것일테니까요.

그런데 여기 사이트에서는 가격이 저렴해서 카테고리별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반찬 종류도 있었는데 오징어와 낙지 둘 다 들어간 비빔젓갈 100g에 3,190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다가 낙지젓 한통에 2만원이었는데 저 많은 걸 다 먹을 것인가 고민하다가 내려놓고 돌아왔습니다. ‘많을 바에야 먹지 않겠다’는 심리가 발동하였습니다.

토마토 1개 500원?

토마토 1개 500원에 웃음이 새어 나왔습니다. 망고 1개에 3500원, 레몬 1개 1000원두요. 과일은 제가 크게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안 먹으면 그만 이라는 생각에 가격대가 만원이 넘거나 가까이 되면 담지 않게 됩니다. 근데 1인 가구에 맞춰 1개씩 살 수 있으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귀여운 품목도 있습니다. 우유 식빵 2장에 800원인데요, 아침 식사로 저도 딱 2장만 먹거든요. 식빵 한 봉지를 사도 2장씩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뒀다가 토스트기에 넣어 먹습니다.

대형 마트에 3-4개 묶음으로 판매하는 참치도 1개 2,760원, 기타 모든 식품도 소량만 구매 가능해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소량씩 포장하면 손이 정말 많이 갈텐데 놀랍습니다. 제가 먹을 것인데도 마트 갔다가 돌아와 소분하는 작업이 정말 귀찮거든요.

다음에 주문해 봐야겠습니다. 자발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니, 저처럼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장00마트의 경우 온라인 주문을 해보니 야채도 시들시들, 목살.삼겹살 주문한 고기류도 색이 너무 변색되어 실망한 이후 절대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지 않거든요. 모티는 식품이 신선할지 나중에 주문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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