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있으면 꼭 신청해야 할 신한 은행 적금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학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교육부 산하의 준정부기간인 한국장학재단에서 저리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학부 때 받았던 학자금 대출을 다 갚고 정말 홀가분했는데 대학원을 다니면서 다시 학자금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학자금 대출은 고정금리로 1.7%입니다. 요즘 대출을 하게 된다면 제일 저렴한 금리일 것 같습니다.
학자금 대출은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 신청할 수 있고 입학금, 수업료가 포함된 등록금과 생활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제도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연간소득 금액이 상환기준소득보다 많거나 상속 또는 증여 재산이 있는 경우에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합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설정한 거치 기간은 이자만 내고 원금을 내는 시기가 오면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하게 됩니다.
-농촌출신대학생 학자금융자: 조건별로 최장기간 원금 균등으로 분할상환할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이자 납입 혜택
대학생 때 쓰던 은행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지속해서 이용하게 됩니다. 저 역시 대학생 때 학생증 카드가 연결된 계좌를 아직까지 주거래 은행 계좌로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학자금 대출이 있다면 이자가 자동이체 되는 은행에서 여러 혜택이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경우는 얼마 전 학자금 대출의 이자를 보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내야 하는 이자의 50%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것인데요, 은행 앱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본 팝업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운 좋게 뽑혀서 내는 이자의 50%를 우리은행에서 페이백 받고 있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혜택이 있을 수 있겠으나 오늘 쓰고자 하는 혜택은 신한은행의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입니다.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이 있다면 월 10만 원씩 6개월간 저축하면 6개월 만에 이자로 1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선착순 8만 명만 가입할 수 있어서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판매 기간: 2024.7.26.~2024.12.31
저축금액: 월 1천 원~15만 원
이자율: 기본 연 2.5% (최고 연 5%)

6개월만에 10만원??
저는 매달 10만 원씩 적금을 들었고, 총저축 금액 60만 원 이상이 되면 만기 해지할 때 10만 원의 상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를 하게 되면 받을 수 없으니 6개월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만기가 되어도 만기 해지를 해야 상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통장에 입금되지 않아요) 스케줄에 잘 적어뒀다가 만기 이후 해지를 해서 10만 원을 꼭 받으세요. 혹시 잊더라도 2개월이 지나게 되면 그 다음 달에 상환지원금이 자동 입금될 것입니다.
60만 원 적금에 10만 원이면 정말 큰 금액입니다. 그렇다면 상환지원금 10만 원 외에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2.5% 금리에 우대금리까지 받으면 5%입니다.
우대금리 조건은 3가지입니다.
연 1.00% 추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계좌가 신한은행이고 출금 내역이 있는 경우
연 1.00% 추가: 급여 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받은 내역이 있는 경우
연 0.5% 추가: 신한은행 계좌가 연결된 본인 명의의 신한카드(체크/신용) 결제 내역이 있는 경우
우대금리까지 다 받는다면 5%의 세후 이자 수령액은 약 7,403원입니다.
중도해지 시에는 1개월 미만 시에는 연 0.10%이고 1개월 이상 되더라도 차감률이 크기 때문에 만기까지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학자금 대출이 있다면 꿀혜택으로 신한은행 적금을 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학자금 대출 이자가 출금되는 계좌가 다른 은행이라면 신한 은행으로 변경할 때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학자금대출 > 학자금뱅킹 >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 대출원리금 자동이체 > 자동이체계좌 등록/약정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24시간 되지는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