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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짠테크 생활화하는 방법 4가지, 맛들리면 재미있어요

토스뱅크 짠테크 생활화하기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토스뱅크 짠테크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5일에 새롭게 문을 연 대한민국 스무 번째 은행입니다. 처음에 오픈하고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이벤트를 했는데 이벤트로 계좌를 만들고 앱을 깔았지만 막상 써보면 편리하게 UI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비에 젖듯 이용하다 보니 카카오톡 만큼이나 자주 열어보는 앱이 되었는데요, 토스뱅크에서는 소소하지만 짠테크로 돈을 모아갈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안에는 송금, 자동이체와 같은 기본적인 은행업무도 볼 수 있지만 주식을 살 수 있는 토스증권, 쇼핑, 결제를 할 수 있는 토스페이, 카드 등 돈과 관련된 수입과 지출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 들어가서 보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짠테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카테고리가 정말 많은 만큼 할 수 있는 짠테크 종류도 많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 말고도 다양한 짠테크들이 있겠지만 제가 쓰고 있는 것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만보기

토스뱅크 짠테크 만보기

걷는 것을 카운트해서 포인트로 지급하는 앱테크는 많은데요, 저는 토스뱅크와 발로소득 두 가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초창기부터 만보기 기능을 제공했는데 초반에는 매일 100원씩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보를 걷기만 하면 100원이 적립되니까(그 전에는 더 주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한 달이면 3천원을 모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등산을 하듯 산을 오르는 5개의 포인트 지점이 있는데 8원~10원이 지급되기도 하고 전설의 산삼, 쌍둥이 버섯, 비밀의 샘물 등 바로 돈으로 지급하지 않고 아이템처럼 다양하게 나와요. 제가 요즘은 첫 번째 포인트 지점밖에 못 받았는데 처음은 무조건 8원 또는 10원으로 포인트 지급을 합니다.

■ 전설의 산삼: 20개를 모아 사용하기를 누르면 그날의 걸음 수가 30% 늘어납니다.

■ 쌍둥이 버섯: 17개를 모아 사용하기를 누르면 하루 동안 받는 리워드가 2배 늘어납니다.

■ 비밀의 샘물: 13개를 모아 사용하기를 누르면 그날 바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지점이 하나 더 생깁니다.

 

2.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는 오프라인에서 토스 앱을 켠 사용자 근처에 토스 앱을 켠 다른 사용자가 있을 때 해당 사용자의 캐릭터를 클릭하면 토스포인트를 주는 서비스입니다. 본인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어서 포켓몬고 추억도 생각나고 선택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터 아래 홍*동 이렇게 이름이 뜹니다. 캐릭터를 클릭할 때마다 10원을 지급하는데 많이 받는 날은 60-70원까지도 받게 되니까 괜찮은 짠테크 인 것 같습니다.

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앱 알림이 오고 시간이 많이 지나도 푸시를 누르면 10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몇 주전부터 시간이 오래 지난 건 소멸되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앱 알림이 오고 시간 제한이 생긴 것 같습니다.

3. 행운 복권

토스뱅크 짠테크 행운복권

 

아침에 눈을 뜨면 행운 복권 알림이 와있습니다. 설정에서 행운 복권을 받을 알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저는 오전 8시로 지정해뒀습니다.

재물운과 성공운, 연애운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보통 4원, 5원 지급을 하다가 주말이거나 연속으로 받게 되면 2배 혹은 3배까지도 지급을 합니다. 매일 받으면 더 주는 것은 행운 복권이랑 토스 증권의 출석체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 빠지면 다시 1일차부터 리셋되어서 어제 왜 열어보지 않았지 하고 어제 뭐했던가 회상해보게 만듭니다.

4. 토스증권 출석체크 하러가기

토스뱅크 짠테크 토스증권 출석체크 하러 가기

토스뱅크는 단지 출석 도장을 찍는 출석체크가 아니라 특정 주식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예측해보는 질문을 합니다.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예측이 성공하면 7-9원, 예측에 실패하면 4-7원이 지급됩니다. 국내 주식부터 해외 주식까지 다양하게 매일 다른 랜덤으로 질문을 합니다. 주식이 열리지 않는 날은 방문만 해도 줍니다. 이렇게 받은 돈은 지정한 주식으로 줍니다. 저는 테슬라 주식으로 받고 있어서 50원이 되면 계좌로 테슬라의 조각 주식을 줍니다. 이것도 어느 순간 보면 천 원 단위로 모여 있는데, 해당 주식의 등락폭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의 가격은 잊기가 쉽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조각으로 갖고 있으면 몇 퍼센트가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알 수 있어서 1주를 사지 않아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 등락폭을 알기 위해서 1주만 사는 것을 정찰병이라고 하는데 토스 증권의 출석 체크 리워드 주식이 그 역할을 해줍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갖고 있는 테슬라 조각 주식이 많이 떨어져 -14%였습니다. (구)트위터 전 직원들의 소송으로 인한 오너리스크로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테슬라 주식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만한 가격이라 생각하고 20일선을 확인하고 어제 소량 매수를 했습니다.

토스 포인트 이용

이렇게 쌓인 포인트는 돈으로 출금할 수도 있고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기프티콘으로 바꿔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돈으로 출금하려면 금액의 10%가 수수료로 나갑니다. 저는 몇 천 원이 쌓이면 보통 수수료를 지불하고 현금으로 받는데, 차곡 차곡 토스통장에 모읍니다.

토스 포인트와 제휴한 업체는 굉장히 많아서 정말 많은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무신사, 요기요, 에이블리, 여기어떄, 야놀자, 오늘의집, CGV, 알리익스프레스, 마켓컬리 등 다양합니다.

티끌을 모아야 태산이 되는 건데 티끌에만 집중하면 태산으로 가기 전에 지쳐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토스뱅크 짠테크는 매일매일 일상을 사는 도중에 송금도 하고 주식도 보면서 쌓여서 힘이 들지도, 집중할 일도 없이 몇 달이 지나면 만 원이 모여있어서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결론

지난번에도 토스 관련 글을 썼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토스 예찬론자인 것 같습니다. 편리하게 잘 만들었어요. 경제 관련 용어나 경제 흐름을 알기쉽게 잘 써 놓은 기사도 자주 읽습니다.

▶ 왜 이제야 시작했지, 토스증권 처음 시작하고 느낀 장점 5가지

토스뱅크 짠테크로 소소한 돈이 모이는 재미를 같이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토스뱅크 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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