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돈 버는 방법, 플러스팟 앱에서 최대 3천 원 벌기! 길가에 방치된 킥보드를 옮기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알고 계셨나요?
운전을 하다 보면 킥보드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어서 불편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킥보드 대여 업체도 그게 해결 해야 할 제일 시급한 과제일텐데요, 이 킥보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주차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랜덤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데, 한 번에 최소 30원에서 많게는 3천 원 까지 벌 수 있습니다.

플러스팟 이용 방법
플러스팟은 킥보드를 빌려타고 주차하면서 동네를 새롭게 재발견해보자는 컨셉에서 만들어진 앱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방법은 먼저 플레이스토어에서 ‘플러스팟’이라는 앱을 다운 받습니다.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통신사 PASS 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 후 닉네임을 설정해주면 친구 추천코드를 쓰는 란이 있어요.

친구 코드를 쓰면 500 포인트가 추가 적립됩니다. 내 친구코드(친구 추천코드) SGS9HEVM7J
저는 이번에 가입을 했는데 2023년 10월 출시 이후에 1년동안 24000명 이상의 가입자가 생겼습니다. SBS의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에서 플러스팟을 소개했었는데 이 앱을 통해 1년 동안 167만원이나 적립한 사람도 있습니다.
플러스팟은 수원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수원, 세종, 울산, 용인 등에서 스테이션이 설치되었고 인천, 안산, 전주에도 설치예정입니다. 스테이션이 없는 지역이라도 본인이 30회 이상 체크인을 하면 동네 스팟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플러스팟에 로그인은 카카오로 로그인, 네이버로 로그인, 구글로 로그인, 애플로 로그인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메인화면에 ‘주워심기’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스테이션 주변에 모듈이 달린 킥보드를 주차할 수 있는 곳(스테이션)으로 끌고 가서 충전기에 부착하면 됩니다.
주워심기 수행 방법
1.주워심기 지도에서 ‘줍줍’ 킥보드를 찾아봅니다.
2.킥보드의 위쪽에 있는 QR을 촬영한 후에 잠금이 풀렸는지 확인하고 주워심기를 시작합니다.
3.가까운 스테이션까지 킥보드를 끌고 반드시 걸어서 이동합니다. 3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시간 내에 가면 됩니다.
4.킥보드를 주차한 후에 룰렛을 돌려서 최대 3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동일 기기는 1일 1회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주차를 한 후 스테이션에 초록색 불빛이 들어오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원래는 방치된 킥보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자리에 가져다 놓기 위한 방법으로 시행된 것인데 일부러 스테이션 근처에 있어도 바로 주차하지 않고 주워심기로 포인트를 받는 경우가 있어 다양한 변화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 방전된 킥보드의 경우 “이 킥보드는 타고심기 할 수 없어요”라는 메세지가 떠서 어느 정도 충전을 시키고 잠시 떼어놓은 후에 주워심기가 가능했는데 이제 “최근에 탈거된 킥보드예요”라고 떠서 어려워졌다고 해요.
꼭 포인트를 모을 목적이 아니라 충전한 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익을 목적으로 리워드 없이 방전 킥보드를 주차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첫 주워심기를 하면 혜택이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룰렛은 100원, 300원, 500원, 1000원, 3000원으로 돌아갈 때 기대될 것 같아요.
포인트 이용처
이렇게 포인트가 쌓이게 되면 현금 마일리지가 쌓입니다. 포인트로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하거나 배지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하는 경우 상품이나 서비스는 변경 가능하지만 현재 가능한 쿠폰들을 아래 정리해서 적어볼게요.
모바일 쿠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4500P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 5000P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빵집: 교환권 5천원 5000P
메가MGC커피, 이디야커피, 설빙: 디지털상품권 5천원권 5000P
굽네치킨: 디지털상품권 5천원권 5000P
플러스팟의 다른 기능, 체크인
제가 사는 곳은 플러스팟의 스테이션이 없어서 체크인 기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스팟으로 가서 그 반경 안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누르면 30번 이상할 시에 나 말고 다른 사람도 체크인할 수 있는 ‘동네스팟’을 개설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포켓몬고처럼 가상의 주인이 되는 경험이어서 인기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동네스팟을 넓혀 가면 포인트도 쌓게 되어 모바일 쿠폰을 얻거나 스페셜 배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플러스팟은 LG전자가 선보인 서비스입니다. 올바른 킥보드 주차 문화를 위해서 만든 앱인데 LG Labs라는 엘지전자의 마케팅 플랫폼 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킥보드가 재빠르게 보급되고, 안전 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사용하면서 사고도 일어나는 등의 다양한 사회 문제가 시작된 지 몇 년이 흘렀습니다. 충전 스테이션에 주차가 안되고 거리에 방치되는 것이 많은 문제가 되어 와서 한 때 킥보드 주차 알바도 유행했었지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킥보드나 전동 자전거 등은 분명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플러스팟이 긍정적인 역할을 해서 전국에 유용한 생활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