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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유투브 프리미엄 저렴하게 보는 방법: 9900원에 이용해보기

유투브 프리미엄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유투브 프리미엄이란

유투브를 재생할 때 필수로 봐야만 영상이 시작되는 ‘광고’를 제거하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오프라인 재생이 가능한 서비스, 다른 앱을 실행해도 연속 재생이 되는 백그라운드 재생 서비스가 가능한 유료 서비스입니다.

비단 유투브 프리미엄만이 아니고 OTT 마다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월 10450원을 결제하고 있었는데 14900원으로 올린다고 하니 거의 50%나 인상을 하게 됩니다.

유투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유투브 프리미엄에 익숙해져서 광고를 건너뛰는 혜택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게 누려왔습니다.  지난 2020년 9월에 유투브 프리미엄은 월 8690원에서 지금의 가격인 10450원으로 가격이 한번 인상되었습니다.

유투브는 2020년 9월을 기준으로 그 전에 유투브 프리미엄을 이용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초창기 멤버 혜택을 제공했는데, 10450원으로 가격이 올랐어도 기존에 내던 요금 그대로 월 8690원을 낼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요금 상승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5월까지 5개월의 유예기간을 준 뒤에 오른 가격인 14900원으로 지불을 해야 합니다.

유투브 프리미엄 인상률이 40%! 한국만 그런걸까?

인상률을 한번에 40%나 올리는 것은 분명 기업입장에서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탈율을 걱정해야 하는데, 전세계가 똑같이 오르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만 그런걸까요?

이번 40%의 인상률은 한국만 적용되었습니다. 옆 나라인 일본과 비교해도 한국의 유투브 가격은 더 비쌉니다. 일본은 지난 8월 100엔이 인상되어 월 구독료가 1280엔으로 실제 환율보다 높게 쳐서 100엔=1천 원으로 계산해도 12800원으로 우리나라보다 저렴합니다. 또한 일본은 한국에는 없는 학생 구독(월 780엔), 패밀리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패밀리 구독 서비스는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가족끼리 최대 5명까지 유투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패밀리 구독 서비스를 시행하지 않아서 가족이라도 각각 본인의 계정으로 월 구독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많은 나라가 패밀리 요금제가 지원되는데 우리나라와 슬로베니아,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아이슬란드 등이 패밀리 요금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미국도 유투브 프리미엄 요금을 올렸습니다. 월 11.99달러에서 13.99달러로 인상하였지만 인상률을 한번에 이렇게 높게 올려서 한국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유투브를 무료로 볼 수는 없을까?

프리미엄 구독료를 내지 않아도 무료로 유투브를 볼 수 있습니다. 단, 영상 시작 전에 광고를 보고 시작하고 한참 몰입하고 있을 때 중간중간 광고를 봐야만 다음 영상을 이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잠깐 문자를 보내거나 다른 앱을 열면 영상도 중지됩니다. 광고 없이 편하게 유투브를 시청하다가 유투브 프리미엄을 취소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익숙해져 버린 ‘편리’이기 때문입니다.

 유투브 프리미엄 우회

유투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우리나라 IP가 아니라 다른 나라를 우회해서 멤버십이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해외 계정을 이용하게 되면 나라마다 유투브 구독료가 다르긴 하지만 약 3500원 정도로 우리나라 기존 요금의 1/3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회하는 방법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편법으로 이용하게 되면 유투브 이용 약관을 어기는 일이기에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회 국가였던 아르헨티나, 터키 등의 국가는 막혔습니다.

정상적인 유투브 프리미엄 구독료 할인 방법

유투브 프리미엄 저렴하게 보는 방법

우리 가족은 TV를 잘 보지 않아서 TV로 유투브를 연결해서 좋아하는 채널의 새로 올라온 영상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 다른 OTT는 필요 없고 유투브 프리미엄 하나밖에 없어서 월 1만원 정도는 쓸 수 있지 생각하고 지불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음달부터 15000원으로 뛴다니, 더 저렴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더라구요.

무료로 광고를 보면서 시청하는 거 말고 우회하는 편법 말고 할 수 있는 할인 방법은 통신사의 할인 혜택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KT, LGU+, KT는 각각 즐겨보는 OTT의 구독료를 할인 받는 요금제가 있는데, 저는 유독 픽이라고 해서 월 9900원에 유투브 프리미엄 또는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어요.

디즈니 플러스는 예전에 휴대폰 바꿀 때 추천 요금제로 무료 서비스 3개월을 이용해봤는데, 볼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월 요금제를 내는 비용이 정말 아까웠습니다.

유투브 프리미엄을 9900원에 이용하면서 원하는 라이프 상품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스노우 VIP 이용권: 앱을 무료로 필터 가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천원 할인 쿠폰 1장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2천원권

-GS25 편의점 한끼: 매달 20% 도시락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GS편의점 카페 할인+금액권 1500원: GS25에서 커피를 매달 25%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1월 16일부터 14900원이 적용되었지만, 유독PICK을 가입하면서 프리미엄을 먼저 해지했어요. 통신사의 할인을 받으려면 먼저 유투브 계정에서 프리미엄을 해지 해야 해요.

기존 결제되던 유투브 프리미엄 해지 방법 : 유투브 앱의 우측 상단 프로필(동그라미) 클릭 ▶ 구매 항목 및 멤버십 클릭 ▶ 프리미엄 선택 ▶ 비활성화 선택 후 그대로 취소

이렇게 해지를 해야 통신사에서 유투브로 이동했을 때 프리미엄 신청이 오류없이 마무리 됩니다. 바로 적용이 되어서 다시 프리미엄 로고가 떴지만 제공 옆에 통신사가 같이 뜹니다.

저는 유투브 프리미엄이랑 같이 제공되는 라이프 상품 중에 매력적인 것이 없어서 스노우 VIP 이용권으로 선택했어요.

유투브 프리미엄 구독료가 오르기 전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방법을 찾아서 통신사 부가서비스를 가입했는데, 프리미엄 가격이 인상되고 난 뒤에 이 서비스 가격도 오르거나 없어지는 건 아니겠죠? 그럼 슬플 것 같습니다.

유투브 프리미엄 정기 결제 찾아서 삭제하고 통신사 할인 서비스 알아보고 가입한 후 스노우 앱도 쿠폰 적용한다고 한 시간 넘게 버벅 거리면서 시간을 버렸거든요.

9900원에 계속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이상 유투브 가격 인상 바람이 한국은 피해가길 바랐는데, 피해갈 수 없다면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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