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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87,970원 입금일! 호텔예약 후기와 아고다 호텔예약 장단점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를 아시나요? 5월에 다녀온 숙박은 아고다에서 예약을 해봤는데 반년이나 지나고 나서야 캐시백이 오늘 입금이 되었습니다.

56.54 달러를 돌려받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서 그런지 내가 썼던 돈을 돌려받는 건데도 뭔가 벌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아고다의 전략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고다 환불

아고다란?

미국에서도 아고다(Agoda)는 여행 업계에서 인기 있는 호텔 예약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아고다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고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이에 대한 후기를 통해 아고다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아고다의 장점

다양한 숙박 옵션: 아고다는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숙소 옵션을 제공합니다. 유명 호텔 브랜드부터 작은 가족 호텔까지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숙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할인과 특가 제공: 아고다는 종종 할인과 특가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회원 등급에 따라 할인 혜택이 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뷰와 평점 정보: 다른 사용자들이 남긴 리뷰와 평점을 통해 숙소의 질과 서비스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아고다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사용자 친화적이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예약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 아고다는 자체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회원들이 예약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할인 혜택이나 무료 숙박 등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아고다의 단점

가격 비교의 어려움: 아고다는 다양한 호텔 제공 업체와 협력하여 숙소를 제공합니다. 때문에 종종 동일한 숙소라도 다른 플랫폼보다 가격이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취소 정책과 수수료: 아고다의 취소 정책은 숙소마다 다르며, 무료 취소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정책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숙소 정보의 한정성: 가끔 아고다의 숙소 정보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덜 상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숙소를 선택할 때 더 많은 정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실시간 예약의 한계: 특정 상황에서 아고다의 실시간 예약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예약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아고다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와 편리한 예약 과정을 제공하여 호텔 예약을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점에서 인기가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가격 비교와 취소 정책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등 주의해야 할 점도 있으며, 다른 호텔 예약 플랫폼과 함께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

아고다는 숙소에서 숙박을 하고 난 뒤 60일 이후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바로 입금되지는 않고 사용했던 신용카드가 일부 취소가 되면서 카드사에서 자동이체 은행 계좌로 환불을 해줍니다. 아고다는 캐쉬백 리워드를 말하지 않아도 돌려주는 게 아니라 체 아웃 후 60일이 지나고 직접 신청을 해야 합니다. 혹시나 잊고 요청을 안할 거 같아서 스케줄러에 표시를 해뒀습니다. 아고다에서 그날 다행히 어플 알림이 와서 무사히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최대 120일이 경과할 때까지 리워드를 요청하지 않으면 만료가 되어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캐쉬백을 나중에 돌려주는 제도는 다음에 아고다를 또 이용하라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고객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업계에서 제일 저렴하다면 다들 이용할텐데, 환불을 안해주거나 캐쉬백 리워드까지 포함한 할인 금액으로 제시해서 고객이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번 이용을 재고해볼 정도로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고다 호텔 예약 후기

호텔을 검색할 때 아고다는 캐쉬백 리워드로 할인된 가격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보통 트립닷컴을 이용했는데 그 이유는 처음에 트립닷컴을 한국에 홍보할 때 제가 좋아하는 틸다 스윈튼이 모델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 일본 여행에서도, 5월에 다녀온 보홀 여행에서도 열흘 중 반은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반은 트립닷컴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주는 트립코인으로 호텔 예약할 때 할인도 받고 구글 지도처럼 다녀온 명소들의 사진을 업로드도 했더니 플래티넘까지 회원 등급이 올라가서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유투브를 보다가 트립닷컴으로 항공을 예약한 유투버가 고생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고객센터랑 연결도 너무 어렵고 분명 예약을 해서 카드 결제 내역이 있는데 항공사에서는 승객 목록에 없어서 환불을 받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것을 보고 이번에 아고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캐쉬백이 뒤늦게 되는지 모르고 동일한 호텔에 대해서 트립닷컴보다 더 저렴한 것 같아서 아고다로 예약을 완료했는데 곧바로 후회했습니다. 결제하자마자 바로 1분 내로 취소를 할 때 ‘취소 불가’라는 문구가 있어도 저의 경우 취소가 보통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아고다는 두 번이나 요청했는데 취소가 안되더군요. 옛날에도 아고다에서 예약을 할 때 그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났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트립닷컴과 아고다 말고도 호텔스컴바인, 호텔 트리바고, 호텔스닷컴 등 호텔 예약 사이트는 많습니다. 한 두 군데의 플랫폼에 익숙해지면 회원 혜택을 받으려고 계속 이용하게 되지 다른 플랫폼을 잘 이용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호텔 예약 플랫폼 말고 직접 해당 호텔로 가서 직접 결제를 하면 더 저렴한가? 제가 한 두 곳의 호텔을 실험삼아 예약 전에 방문해봤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호텔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했는데 직원 말로는 동일한 금액에 모든 호텔 예약 플랫폼에 전달을 하며 각각의 할인된 금액은 그 플랫폼의 프로모션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리셉션 앞에서 호텔 예약을 하고 바로 예약번호를 보여준 후로는 미리 결제를 하고 방문합니다.

아고다 호텔예약의 장점

(1)아고다 보장제 서비스

아고다 호텔은 ‘아고다 보장제’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고다를 통해서 호텔 객실을 예약하고 난 뒤에 다른 사이트에서 동일한 객실을 같은 날짜로 더 낮은 요금을 예약이 가능할 때 아고다 측에서 해당 요금에 맞춰주거나 차액을 아고다 계정의 아고다 캐쉬로 적립해주는 것입니다. 이 때는 아래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아고다 예약 번호

-더 낮은 요금이 게시된 URL 링크

-호텔명 및 호텔 소재지(도시 및 국가)

-객실 예약 가능, 객실 종류, 프로모션 종류 맟 객실 요금이 명확하게 나와 있는 해당 웹사이트의 스크린샷 최대 3장

이렇게 제출 했을 때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할 필요없이 아고다에서 비교 내용을 제시해주면 그 가격에 맞춰준다는 내용입니다.

(2)아고다 할인쿠폰

아고다에서 프로모션을 자주 하는지 8% 할인 쿠폰이 자주 알림이 옵니다. 호텔의 연박 경우에는 8%면 제법 큰 돈 이어서 약간 든든한 느낌이 있는데 그 할인 쿠폰이 모든 숙소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계획하면서 아고다에서 그 쿠폰을 써서 예약을 해보려고 했더니 쿠폰이 적용 자체가 안되었습니다. 안내 사항을 읽어보니 ‘특정 숙소는 이 프로모션에서 제외됩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할인코드 입력이나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어서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도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3)호텔 외의 숙박 예약

2023년부터 호텔 예약 말고도 일반 주택과 액티비티의 예약까지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의 다양한 숙박 업체의 예약이 많아서 최신 정보로 후기를 볼 수 있으며 여러가지를 아고다 앱에서 가능하여 합산되어 회원 등급을 올릴 수 있고 간편합니다.

(4)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지원

아고다에서는 한국인이 많이 쓰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지원 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를 할 때는 결제 금액의 최대 4%까지 적립을 할 수 있고 페이코, 페이팔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고다 호텔예약의 단점

아고다는 ‘취소 불가’ 라는 안내가 없는 예약에 대해서도 취소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검색어 아고다라고만 쳐봐도 ‘아고다 환불 불가(후회, 실망)’, ‘아고다 일방적 예약 취소’, 아고다 후지불 절대 하지 마세요’ 등의 제목을 상단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후지불에 대한 글들이 많았는데 후지불을 하게 되면 처음 확인한 금액보다 4-5만원은 더 결제를 해야 한다는 글들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세금 포함 전체 금액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것이 한국인들에게는 더 편리합니다.

어쨋든 아고다 측에서 예약 취소가 안된다고 해서 두 번이나 호텔 측으로 영문 이메일을 보내서 취소 요청을 했는데 불가능했습니다.

아고다의 환불 불가 숙소 예약 시 기상이 악화되거나 부득이하게 이용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약 취소 요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예약 취소 요금은 호텔 측에서 결정을 한다고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예약 취소 시에 예약 금액의 100%를 수수료로 부과된다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겁먹지 말고 숙소에 직접 ‘예약 취소 요금 면제 요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고다 홈페이지에서 예약 관리 페이지로 가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안내 글 옆에 예약 취소 요금 면제 요청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때 안내 팝업이 뜨는데, 요청이 승인된 경우에는 예약이 자동으로 무료 취소가 되고 요청이 거부된 경우에는 예약이 취소되지 않고 원래대로 유지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취소 수수료 면제 요청에 들어가면 예약 취소에 대한 수수료 면제 요청 사유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숙소 발견

◎여행객 수의 변경에 의해

◎개인적인 사유/여행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관련 제한 사항으로 인해 여행 불가

◎날짜 또는 여행지 변경

◎동일한 날짜 중복 예약-필요 없는 예약 취소

◎해당하는 사항 없음(이유를 직접 입력해주세요)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요청을 작성해서 보냈는데도 거절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아고다 예약으로 숙박을 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쉽게 취소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고다 캐쉬백 리워드의 경우에는 체크 아웃하고 60일이 지나야 받을 수 있습니다. 87000원 정도 캐시백 리워드를 환불 받아 입금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저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꼭 120일이 지나서 못 받는 일이 없이 미리 신청해서 받으세요.

아고다 호텔 예약 꿀팁

계속 호텔을 검색 하다 보면 트래픽이 남아서 호텔 가격이 점점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는 글을 어디서 읽은 것 같긴 한데 저 역시도 처음 검색할 때보다 이곳저곳 비교하는 사이 동일 호텔, 동일 날짜의 가격이 올라간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은 아고다 앱, 트립닷컴 앱에서 호텔을 검색하지 말고 구글맵으로 해당 호텔을 검색한 후 아래 ‘예약 가능 여부 확인’ 으로 들어가서 체크인 날짜와 체크아웃 날짜를 변경하고 호텔 예약 플랫폼의 사이트로 이동해보세요. 직접 사이트로 들어갔을 때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호텔의 같은 옵션의 객실이라도 미리 예약한다고 무조건 더 저렴한 건 아닙니다. 성수기여서 객실이 없을 줄 알고 미리 다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요즘은 호텔이 워낙 많아서 첫 날 묵을 호텔만 예약하고 다음날은 가서 해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동남아 여행에서 같은 객실이 바로 전날 예약하면 51%나 할인율을 적용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 1박 당 3만원 정도 더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호텔의 경우 화요일, 수요일의 숙박객이 평균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월요일 날 알아본 화요일 숙박과 화요일에 알아본 수요일 숙박이 특가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국내 호텔이나 해외 호텔을 예약하고 이용해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호텔 예약 플랫폼이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호텔 측에서 주는 사진과 정보를 바탕으로 안내를 하겠지만 굉장히 잘 나온 사진이나 광학 렌즈를 이용한 호텔 사진으로 실제보다 많이 넓어 보이는 등의 실물 보다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융통성 있게 ‘요청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취소 불가 예약이었지만 요청을 했을 때 무료 취소가 된다 거나, 체크인이 2시지만 밖에서 힘들게 2시까지 기다리지 말고 호텔 로비로 가서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이 가능한가 요청해보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호텔 이용 시에 수영장은 별도의 이용료를 지불하는 호텔이었는데 그 객실에 대한 상세 설명에서 이용 가능 시설에 ‘수영장’도 있었고, 별도 이용료에 대한 안내가 없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상세 페이지의 캡처본을 보여주고 호텔측이 인정하며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 적도 있습니다.

여행을 알아보고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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