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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기업 파두의 급락 기사를 읽고 비상장주식 거래 증권플러스 앱 설치!

상장 이전에 써둔 글입니다. 파두는 공모가 31000원에 책정되어 주식시장에 오픈하고 며칠 주춤하다가 47,100원 최고가를 찍고 현재 35000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장 예정 기업 파두의 급락 기사를 읽고 사실을 확인하고자 비상장주식 거래 증권플러스 앱을 설치했습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정해진 가격이 없기 때문에 그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파두가 공모가 31000원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던 중이었다면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파두의 급락 기사

상장 예정인 파두에 대한 글을 지난주에 포스팅 했습니다. 며칠 뒤 7월 27일-28일 이틀 간에 걸쳐 파두의 일반 투자자 청약을 끝냈습니다. 저한테 주식이 몇 주가 돌아올지는 모르겠으나 약간을 설렘을 안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파두의 급락 기사를 읽었습니다. 파두가 비상장 주식 거래소에서 19.77%나 떨어진 호가 3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이 기사를 보고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상장 주식 거래를 하는 앱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설치했습니다.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34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거래 대기는 없습니다. 현재 50주, 10주, 100주의 사겠다고 거래를 원하는 매수자만 3명 있는데, 모두 5만 원에 구매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기사도 직접 사실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귀찮아서 상장 직접이라서 가격이 20% 가까이나 떨어졌구나 하고 넘어갔을 테지만 돈을 쓰고 버는 기록을 워드프레스로 시작하면서 좀 더 능동적으로 변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설치하는 건 간편했습니다. 상장된 주식을 거래하는 앱과 비상장용 두 가지가 있는데, 뭣 모르고 둘 다 다운로드 받아버렸습니다. 비상장 앱을 켜니 카카오톡 계정으로 바로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파두는 거래 가능한 주식 수가 없어서 시시했습니다. 파는 사람이 있었다면 바로 KB증권이나 삼성증권 계좌를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비상장주식은 거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 가능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삼성증권 또는 KB증권 계좌와 연동해서 쓸 수 있어서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는 38커뮤니케이션에서 가능한데 별도의 가입 없이 시세나 매도, 매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에서는 파두 매수 가격 35000원에 500주를 매매하려는 분이 있습니다.

증권플러스에서 삼성증권이나 KB증권 둘 중에 하나의 계좌가 있으면 연동해서 바로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데 저는 둘 다 계좌가 없습니다. 파두의 주식이 있다면 (경험치로) 매수해서 상장되는 날 실제 증권 계좌에 파두가 담겨 있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에 사고 싶은데, 파두 주식 물량이 전혀 없습니다.

거래 종류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거래와 협의 거래입니다. 바로거래는 판매하기와 구매하기를 할 때 협의 없이 바로 거래가 됩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가 완료되면 바로 체결이 됩니다. 단 매주자의 계좌에서 주식 거래 대금이 부족할 경우 체결이 실패되고, 바로거래 주문의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주문이 안됩니다.

협의거래는 주식 수량과 주당 가격을 협의하는 것인데 비상장 주식의 거래 가격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주식의 보유한 판매자의 마음입니다. 매수자가 가격을 협의하면 거래가 완료됩니다.

비상장주식에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주식들이 많았습니다. 이미 코스닥 상장 주식들처럼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고 위의 인기 종목 1위부터 10위까지는 거래도 제법 활발했습니다. 주식을 당근마켓 거래처럼 개인과 개인이 직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아, 증권플러스에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당근 마켓도 있었는데 인지도 때문인지 당근의 주식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는 가격은 17만-18만원선을 원했고 파는 분은 한사람이 있었는데 50주의 주당 가격이 225,000원이었습니다. 파두 덕분에 새로운 것도 시도해보네요.

상장 예정 기업 파두

 

상장 기업 파두

지난 파두 공모주 청약 글에서도 수정했듯, 파두의 모집가액은 31000원으로 정정되었습니다. 영업이익률, 재무상태, 손익에 대한 그래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술력이 전망 있는 기업임에는 잠재적 가치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지금까지의 영업이익은 이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에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파두의 상장에 관해 기관 투자자 대부분이 공모가의 최고가 또는 초과된 가격을 냈고, 해외 기관들도 다수 관심을 가졌습니다. 파두가 상장한 후에 긍정적 전망에 연일 최고가를 찍다가 고꾸라질 수도 있고 자본금을 확보하면서 파두가 성장해서 2024-2035년에는 왜 그때 그 주식을 팔았을까 후회하면서 주식이 우상향할 수 도 있습니다. 저 또한 공모주를 처음 시작하는 것이고, 이번 파두 기업이 어떻게 상장 되는지에 호기심이 가득한 상태로 지켜볼 것입니다.

파두 공모주

 

8월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고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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