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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익률로 보는 비트코인 전망(현재 가격1억93만원)

비트코인 수익률로 보는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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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2009년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의 개발자(또는 개발팀)에 의해 발표된 가상 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은 중앙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중앙 기관이 아닌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운영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디지털 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모든 거래의 장부를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기록합니다. 이 분산된 거래 기록은 암호화되어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비트코인은 유한한 공급량을 가지고 있으며, 약 2100만 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될 때까지만 생산됩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가치를 유지하는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경제와 금융 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형태의 화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거래 플랫폼이나 업체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글로벌 송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수익률

비트코인 수익률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1비트코인 당 1억을 뚫고 올라가 현재 1억 87만 3천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5700만 원 할 때 남편이 지금 매수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반대했습니다. 왜 비트코인을 사야 하는지 나를 설득해보라고 했는데 그러는 사이 계속 올라갔고 지금은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75%에 달하지만 매수 금액이 아쉽습니다.

작년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는 금을 디지털화한 것이 바로 비트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유한한 양으로 인한 희소성이 있고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과 공통점이 있는 것입니다. 금 ETF는 약 4조 1000억 원이 유출된 반면 비트코인 ETF는 꾸준히 자금이 모이고 있습니다. 금이 안전 자산 역할을 지금까지 해왔다면 앞으로는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금은 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해 온 반면 비트코인은 금에 비해서 가격 변동폭이 큽니다. 2022년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2천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바로 어제 1억을 호가하는 것을 보면 2년도 안된 시기에 약 5배나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가격 변동성이 금의 3.5배입니다.

비트코인의 ETF 상장 이후로 안전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 사람들은 투자를 실천했을 것이고 주위에 1 비트코인 당 4천만 원에 진입한 지인은 현재 2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화폐의 혁신?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경제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폐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회의가 있지만 투자의 대상으로는 핫한 것이 사실입니다. 나라마다 다른 통화를 이용하고 있는 현재, 실물 거래에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추세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디지털 상에서 카드 결제 외 보이지 않는 거래가 오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 된다면 비트코인은 정말 화폐를 대체하고 전세계의 통화를 비트코인으로 통일하는 그런 날이 올 수도 있겠죠. 각 국의 통화를 없애고 일치화 한다면 송금에 대한 속도와 수수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높은 변동성과 보안 문제에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격의 급격한 변동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위험을 안겨주고, 가상 화폐 거래소의 해킹 사고 등 보안 문제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비트코인의 전망

현재 가격이 이렇게 상승된 요인에는 반감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가격 변동의 패턴이 반복되는 시점이고, 비트코인 ETF의 등장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투자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halving)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공급 증가율을 조절하는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 입니다.

비트코인의 네트워크는 새로운 비트코인을 생성하는 과정을 채굴(mining)이라고 합니다. 채굴은 블록체인에 새로운 거래를 추가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이를 수행한 채굴자에게는 새로운 비트코인으로 보상이 주어집니다.

비트코인은 초기에는 채굴 보상으로 50 BTC가 주어졌으나, 이후 일정 기간마다 절반 씩 감소합니다. 이것이 바로 반감기입니다. 처음에는 50 BTC에서 25 BTC, 그리고 12.5 BTC, 그리고 현재는 6.25 BTC로 감소했습니다. 각각의 감소는 약 4년 주기로 발생하며, 비트코인의 총 공급량이 21백만 BTC에 도달할 때까지 이 과정이 계속됩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증가 시키고, 공급 증가율을 조절하여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유지하고 가격을 상승 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반감기는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물론 반감기와 가격의 정확한 상관 관계를 증명할 수는 없어서 반감기 전후로 다른 경제적인 변수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이렇게 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요인들이 있었는데,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 침체를 우려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등의 다른 나라에서도 정부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시장에 현금이 많이 풀렸고 금리가 낮아 비트코인이나 주식에 돈이 몰렸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신규 계좌는 2019년에 비해 약 8배나 늘어났습니다.

테슬라는 약 15억 달러는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캐나다, 브라질은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2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습니다.

저는 2017년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가상자산이라는 것이 위험 요소로 들렸고 시간이 지날 수록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만큼 망했다고 하는 카더라 통신도 난무했습니다. 투자를 실제 실행하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선택이며 전망이 좋다 나쁘다는 직접 정보를 분석해보고 본인의 의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걸 지켜보며 느꼈습니다. 과거의 상승처럼 핫 이슈가 된 지금도 같습니다. 누군가는 1비트코인 당 1억 5천만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지금이 고점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대 최고가를 갱신한 만큼 지금 들어가는 것은 큰 용기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5700만 원일 때 더 투자할걸 하고 후회하지 지금 더 들어갈 용기는 나지 않습니다.

 결론

코로나가 한참일 무렵 주식에 투자가 몰려 호황이었을 때 너도나도 주식 이야기를 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도 쏟아지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점에 다다르고 있나 보다 하고 생각할 뿐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한 가지 배운 것은 어떤 투자처에 대한 정보를 들었을 때 생소하다고 위험한 것이라 치부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입니다. 경제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갑부들이 제일 먼저 돈을 버는 정보를 아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도 그 정보를 초반부에 얻는다는 것, 그걸 자세히 알아보고 투자를 판단하느냐, 알아볼 필요도 없다고 무시하느냐는 나의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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