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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 판매 잘하는 방법 4가지로 쏠쏠한 부수입 얻기

당근 마켓 판매 잘하는 방법으로 쏠쏠한 부수입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고나라 밖에 없었을 때 사기 피해자가 급증하고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중고나라 사기 피해에 대한 현실을 알려 주고 난 뒤 너도나도 탈퇴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당근 마켓에서는 직거래를 하고 당근 페이 거래를 하며 온도에 따라 상대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생활에 유익한 당근 마켓에서 판매 잘하는 방법으로 쏠쏠한 부수입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요즘에 바빠서 올릴 제품들이 있는데도 아직 업로드를 안해서 판매를 못하고 있긴 하지만 지난주에는 이전에 쓰던 노트북을 판매하고 18만원을 벌었습니다. 당근 마켓이아니었다면 친한 지인에게 주거나 서브 노트북으로 이용을 했겠죠. 이렇게 쓰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경제적인 소비가 될 수 있는 당근 마켓을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근 마켓 판매 잘하는 방법

 

1. 당근 온도 관리하기

 

당근 마켓 온도

 

당근마켓에서 온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판매하는 물건이 인기가 좋아서 여러 명이 동시에 연락올 때도 온도가 높으면 신뢰가 갑니다. 그래서 판매하거나 구매할 때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매너있는 행동을 하여 당근 온도를 관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47도에서50도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데, 당근 온도는 이용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들어가보면 온도가 내려가 있습니다. 꾸준한 거래를 해야 온도를 올릴 수 있는데, 온도가 오르는 것은 더딘데 내려갈 때는 사정 없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50도 이상 온도를 가지신 분들을 보면 정말 하루종일 당근만 하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45도 이상이면 구매를 할 때도 편리합니다. 기본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남편은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저한테 그 물건 번호를 알려주며 구매 연락을 해보라고 합니다. 제가 판매를 할 때처럼 판매자 역시 높은 온도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적정 온도 이상이면 판매에도, 구매에도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판매 물건에 대해서 솔직하게 쓰기

 

당근 마켓 판매 잘하는 방법2

 저는 단점이 되는 부분을 솔직하게 쓰고, 사진 역시도 선명하게 찍어 같이 올립니다. ‘이런 단점이 있는 것을 감안해서 저렴하게 내놨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과 동시에 매력적인 장점이 있는 제품을 당근 마켓에 올려둡니다. 몇 달이 지나도 판매되지 않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올린 지 며칠 안에 판매가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면 이 가격에 이 제품을 살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내놓는 당근 이웃도 수없이 많지만 가끔 새 제품보다 가격이 비싸거나 터무니 없는 가격에 올려 놓는 이웃도 있습니다. 소형 가전제품이 필요해서 검색을 해보면 새 제품 혹은 새 제품에 가깝다는 글을 보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새로 사는 거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올리는 제품의 새 제품이 얼마나 하는지 꼭 확인해보고 썼던 세월에 비례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합니다.

단점이 있더라도 장점이 충분하면 주인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3. 사진을 선명하고 깔끔하게 촬영하기

 

당근 마켓 판매 잘하는 방법3

 

제품을 상세하게 사진을 찍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흔들리는 사진을 찍어 올린 분들을 보면 연세가 있으시겠구나 하는 짐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판매 제품들을 보면 대략적인 나이대가 나오는데도 사진의 초점이 나가서 흐리거나 정확한 정보가 없다고 하면 가격이 매력적이더라도, 필요한 물품이라고 하더라도 구매가 꺼려지게 됩니다. 무성의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에 관련된 중고 물품이 판매 상품으로 많이 나와있고 아기 장난감도 이따금 있다면 30-40대 초반의 남성이라고 짐작해봅니다. 틀릴 수 도 있지만 대략 나이가 젊은데도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면 제품 어디 문제가 있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사진은 선명하고 깔끔하게 찍어서 더 궁금한 부분이 없게 오픈 해야지 구매해간 이후에도 상대가 불만이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서 내가 이 물건의 구매자라고 가정하고 사진을 골라서 업로드 해주세요.

판매 물품이 만약 옷이라면 구김 없이 다려서 깔끔한 배경에 사진을 찍고, 가전이라면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상세 컷을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4.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면 판매가를 변경하여 끌어올리기

 

당근 마켓 판매 잘하는 방법4

 

‘나는 이 정도 가격을 받으면 될 것 같아’하는 가격에 올렸는데 판매가 되고 있지 않다면 10% 혹은 그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끌어 올리기를 해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찜하기를 해 놓는데, 두 세개의 찜하기를 받지 못한 상태라면 그 제품은 장기적으로 보유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판매가가 높은 제품의 경우 약속이 취소되는 가능성이 저렴한 물건보다 더 낮습니다. 5천 원 이하의 물건인 경우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속을 어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천 원 이하의 물건인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은데 버리기에도 아까운 경우라면 무료 나눔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잘 쓰일 수 있고 나는 비움을 실천할 수 있으니까요.

판매가를 끌어올릴 때는 5%, 10%, 15% 할인가로 올릴 수 있는데, 관심 상품으로 눌러둔 이웃에게 알림이 갑니다.

 

 후기를 잘 받는 방법

저는 거래 후기를 좋게 적어주셔서 읽으면 덩달아 기분도 좋아집니다. 내가 사고 싶은 판매 이웃의 거래 후기를 읽어 보고 이 사람과 거래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되는 분도 있겠죠.

당근 마켓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정말 찰나의 만남이지만 ‘저 분은 정말 좋은 사람일 것 같다’ 고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웃으면서 만남을 하고 판매할 때 물품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챙겨서 나갈 때 집에 있는 간식거리인 하루 견과류, 과자, 커피, 과일 등을 같이 드려요. 메모지 같은 팬시 용품을 사 놓은 날이면 같이 챙기기도 합니다. 제가 먹는 제품들, 함께 나누는 것이 좋아서 저는 그렇게 하는데 사람 냄새가 난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당근 마켓을 시작할 때 닉네임을 뭘로 할까 고민하면서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이 권한 닉네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약속 시간에 늦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닉네임이거든요. 당연히 절대 늦거나 취소하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만나는 분의 시간을 뺏는 것은 민폐잖아요.

당근 마켓 수익

그렇다면 당근 마켓으로 얼마의 수익을 얻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구매 금액에 비하면 턱없이 적게 받거나 나눔하는 물건들도 있어서 정말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 쓰는 비움의 즐거움도 알 수 있고 누군가에게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기쁨은 당근마켓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작년 8월 3.5만원, 9월 50.7만원, 10월 1.1만원, 11월 11.4만원, 12월 38만원입니다. 사람마다 거래하는 물품도 달라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얼마 전 몹시 추운 날은 지난 1년 간 안 나가고 있던 미니 난로가 판매되었습니다. 저는 안 쓰는 물건인데 며칠 후에 잘 쓰고 있다고 정말 감사하다는 채팅을 받았습니다. 이 분께도 따뜻한 카누더블라떼를 같이 드렸었어요.

건강기능식품은 거래가 금지된 품목인데 이제 법이 바뀌어서 개인 간 거래도 가능하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홍삼을 먹지 않거든요. 하지만 가끔 선물이 들어와서 처치 곤란이었는데 이제 당근 거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방 하나를 정리하면서 필요 없는 물건들을 전부 정리했습니다. 저는 쓰지 않지만 필요한 분들을 위해 20가지가 넘는 물품들을 무료 나눔 했는데, 분명 다른 아이디였는데 같은 분이 세 번이나 오셔서 받아가는 걸 봤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이었는데 온도가 80도가 넘었어요. 당근을 주로 하시면서 삶의 활력을 얻는 분인 것 같았습니다. 많이 나눔도 하시고 나눔도 받는 분도 있지만 나눔을 주로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채팅창이 떴을 때 이분은 나눔을 0번 받았습니다. 하는 알림이 뜨는 걸 보면서 당근 마켓 앱 개발자가 정말 세세하게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느꼈습니다.

판매를 할 때에도 상대가 적절한 가격에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매너 있게 거래하다 보면 서로에게 윈윈인 것 같습니다. 당근 판매로 비움을 실천하면서 쏠쏠하게 부수입도 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제 글을 읽고 당근 마켓 앱을 안 썼었는데 쓰고 싶은 생각이 드셨나요? 당근 마켓 거래를 하는 방법을 아래 남겨보겠습니다. 

 당근 마켓 거래하는 방법

1.당근 마켓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여 설치해줍니다. ▶ 당근마켓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플레이스토어)

2.당근 마켓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앱을 실행하고 지역을 설정합니다. 당근 마켓은 기본적으로 주변 이웃과 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본인의 위치를 3번 인증해야 합니다.

3.휴대폰 인증으로 본인 인증을 하고 프로필을 설정해줍니다. (위에 적었듯 닉네임 설정이 중요해요)

4. 동네 인증을 합니다. 이렇게 가입을 완료하면 당근 마켓 앱으로 판매와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5. 이제 당근마켓에서 판매를 하려면 당근 마켓 앱을 실행했을 때 홈에서 우측 하단에 뜨는 주황색 동그라미 + 글쓰기 메뉴를 누릅니다.

6. 알바, 과외/클래스, 농수산물, 부동산, 중고차 아래에 있는 내 물건 팔기를 누릅니다.

7. 제일 위에 있는 카메라 모양을 누르면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최대 10장의 사진이 업로드 가능합니다. 아래 제목을 쓰고, 가격, 아래 물품 설명을 씁니다. 제목을 쓰고 나면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니 최대한 상세하게 크기, 재질, 언제 샀는지 등을 잘 적어줍니다.

8. 다 쓰고 나면 오른쪽 상단에 주황색 완료 버튼을 눌러줍니다. 만약 누군가 사고 싶은 분이 있다면 채팅이 옵니다. 알림이 올 테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직거래를 원하는 분도 있고 반값택배나 택배를 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 가격을 잘 협의하시면 됩니다.

이 때 처음 생성한 계정이라면 온도가 낮아서 가격이 높은 제품이라면 상대가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 있어요. 노여워 마시고 친절히 말씀 주세요. 사기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나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수 있어요. 저 역시 사기 피해를 입어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돈을 돌려 받은 적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아래 당근마켓 사기 글을 참고해주세요.

내 돈 날릴뻔한 당근마켓 사기 대처와 후기

불순한 마음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거래한 수백 명의 이웃님들은 대부분 다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다, 고맙다고 하시는 분도 많고 제가 구매를 할 때도 예의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당근 마켓 앱을 잘 이용하셔서 쏠쏠한 부수입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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