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비 1천원 자동이체 해지하는 방법(국민의힘 탈당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의 힘 당비 1천원
남편이 지인의 부탁으로 국민의 힘 입당을 했는데 몇 달 유지를 하다가 탈당을 하겠다고 대신 부탁을 했습니다. 서류 쓰는 것, 신청하는 것, 여행갈 때 예약하는 것 그 모든 일들은 제 담당이 되어 버렸어요.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하는 탓이라 여겨봐도, 못하는 척 하는 것이 더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걸 남편을 보고 많이 느낍니다.
국민의 힘은 입당은 온라인으로 쉽게 가입이 되는데 탈당을 하는 것은 온라인이 안됩니다. 당비가 정기 납부로 매달 최소 1천원씩 나가는데, 탈당을 하려면 두 가지 서류를 팩스나 우편으로 보내야 합니다.
국민의 힘 탈당
두 가지 서류는 바로 탈당신고서와 당비정기납부 출금 이체 해지 요청서 입니다.
국민의힘 탈당신고서 다운로드 바로가기 (국민의힘 홈페이지 ▶ 당원 ▶ 당원 가입안내 ▶당원 가입 F&Q 탈당방법은?)

이 이미지를 캡처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탈당 신고서를 작성할 때 소속이랑 당직, 입당 일자를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탈당하는 방법의 글을 써서 도움이 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소속은 본인이 속한 시의 당 이름을 써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서울시당, 부산시당 같은 지역인데 아래 국민의 힘의 시도당 안내 표를 보시고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우편이나 팩스로 서류를 보내야하기 때문에 시도당을 확인하실 때 주소나 팩스 번호를 미리 적어두시면 좋습니다.
당직은 보통 일반 당원이기 때문에 ‘당원’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입당 일자를 몰라서 남편한테 투덜 거렸는데 정확한 날짜를 남편도 모르더라구요. 언제 가입을 했는지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입당할 때 받은 문자나 입당 안내 날짜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단, 정확한 일자를 몰라서 ‘2023년 0월’ 이렇게 적었는데 무리 없이 탈당 되었습니다.

두번 째 준비할 서류는 출금 이체 해지 요청서입니다. 개인 정보를 작성하시고 당직은 동일하게 ‘당원’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서류 보내기(우편 또는 팩스)
두 가지 서류를 다 작성해주셨다면 위의 본인 해당 시도당의 주소로 우편을 보내거나 팩스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우편보다는 팩스가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밤늦게 팩스를 보냈는데 며칠 있다가 처리가 완료되었다고 했습니다.
팩스가 없으시면 요즘은 모바일 팩스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모바일 팩스 앱을 다운 받으셔서 사진 찍은 서류를 전송하면 되거든요. 이 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