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동이체로 다 빠져나가고, 건강보험 자동이체 안되었을 때 이중출금된 경우 환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출금일 전에 찝찝해서 건강보험공단 앱에 들어가 카드 또는 현금 납부를 했을 경우, 건강보험 공단은 반영 같은 거 안됩니다. 다음 출금일이 4일정도 남아서 반영 되겠지 하는 건 제 착각이었고, 납부를 했어도 자동이체 계좌에서 또 빼내 갑니다.
문제는 보통 카드 회사의 경우 이중 출금이 되었을 때 바로 반영되어 알아차리기 전에 다시 통장으로 입금이 되어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은 절대 그런거 안해 줍니다. 직접 환급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보험료에서 공제하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돌려줍니다.
귀찮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동이체가 되지 않은 경우 다음 출금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이중출금된 경우 환급 방법
직접 신청을 해야만 돌려주는 내 보험료!
출금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 공단에 전화를 해도 소용없습니다. 영업일 기준 이틀이 지나야 전산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갑니다. 카드회사는 바로바로 반영이 되어서 몇 시간 후면 조회가 가능한데 말이죠) 약간 스팀이 올라와도 기다려야 합니다. 이틀이 지난 후, 환급 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건강보험 공단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민원 여기요 > 조회 > 환급금 조회 / 신청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2. 환급할 금액이 있다면 내역이 뜨고, 아직 반영이 안되었거나 환급할 내역이 없다면 ‘조회된 결과가 없습니다’ 라고 뜹니다.
3. 해당 내역을 선택한 후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체크하시고 확인을 눌러주세요.
4. 연락처와 환급 받으실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신청을 누릅니다.

영업일에 신청 하신다면 당일이나 다음 날 받으실 수 있는데 저는 공휴일에 신청했더니 평일 오후 5시쯤 입금이 되었습니다.
건강보험환급과 장기요양환급 두 번 입금이 됩니다.
천천히 건강보험공단 앱 스크린 샷으로 보여드리면 좋은데, 보안 정책에 따라 캡처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글로 설명했습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